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.
아이디어는 원래 완전하게 떠오르지 않으며,
오직 실행을 통해서만 명확해 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러니 그냥 도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.
저랑 함께 도전해보는 건 어떤가요?
안녕하세요.
도전하는 개발자 장세웅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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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해보면,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무엇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. 특히 레고를 조립할 때, 제가 조립하는 과정에 따라서 다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. 이러한 점이 개발과 상당히 유사 했고, 자연스럽게 개발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.